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딩 크레딧 (문단 편집) === 영화 === * [[26년(영화)]]의 엔딩 크레딧은 제작두레에 참여한 회원 1만 5천여명 중 개인 9,420명(닉네임), 단체 9곳, 개인투자자 35명의 명단을 포함시켜서 '''11분 20초'''간 이어진다. * AVGN 더 무비에서는 엔딩 크레딧과 동시에 아타리 [[E.T.(게임)|E.T.]]의 리뷰가 나온다. 리뷰가 끝나는 시점에 크레딧이 끝나고 다음내용이 이어진다. * [[가문의 위기]]는 우리나라영화치고는 특이하게 엔딩 크레딧을 이용했는데, 위에서 말한 개차반 현실 때문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 바로 영상이 엔딩 크레딧 옆에서 틀어지는 형식이었다. 내용은 후일담. 검은 배경에 흰 글씨가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은 끝까지 보다가 마지막에 글자가 멈추면 글자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다. * [[겨울왕국]]에서는 엘사가 만든 난폭한 눈사람인 마쉬멜로가 엘사가 튕기며 버린 왕관을 주워 머리에 쓴다.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에서는 렌고쿠 테마곡인 '불꽃'이 나오면서 렌고쿠가 팔짱을 끼고 서있는 일러스트와 어머니 루카가 유년시절 어린 렌고쿠를 껴안은 모습의 일러스트, 꺽쇠 까마귀와 함께 있는 렌고쿠의 일러스트와 아카자와 싸우다 부러진 렌고쿠의 일륜도 일러스트가 차례로 등장한다. * [[둠(영화)]] 엔딩 크레딧 부분에서 [[FPS]] 게임처럼 총기가 등장해서 1인칭 시점으로 엔딩 크레딧들을 하나하나 쏴서 죽여버린다. 그 엔딩 크레딧들도 몬스터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뛰논다. 일개 엑스트라 엔딩 크레딧에서부터 감독 본인의 엔딩 크레딧까지 얄짤없이 죽지만, 유일하게 무사한 엔딩 크레딧은 원작자 [[이드 소프트웨어]]와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의 엔딩 크레딧. 이는 원작 [[둠 2: 헬 온 어스]]의 그것을 반영한 걸로 보인다. 다만 게임에서는 엔딩 크레딧은 없고, 작품에 나온 몬스터들과 둠가이가 등장한다. 그리고 키를 누르면 사망한다. * [[더 울버린]]에선 이 [[프로페서 엑스(엑스맨 유니버스)|두]][[매그니토(엑스맨 유니버스)|분]]이 나와 [[데오퓨|차기작]]을 예고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 무비에선 시리즈를 불문하고 엔딩 크레딧 이후 떡밥을 가득 내포한 짧은 추가 영상을 단골로 넣어둔다. 커다란 중심 스토리를 상정하고 곁가지처럼 나오는 일종의 프로젝트 무비이기 때문이지만, 페이즈 1 때 평가가 박한 작품들은 단지 그 추가 영상 몇 분을 위한 예고편 2시간이라는 냉정한 평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어벤져스를 거쳐 페이즈 2 이후부터는 훌륭하게 정착.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쿠키 영상]] 문서를 참고. * 못말리는 비행사 엔딩 크레딧 후반쯤에 '만약 당신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됐을때 극장을 나섰다면 지금쯤 집에 도착했을겁니다.' 라는 글이 나온다. *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극장판|극장판]]은 엔딩 크레딧에서 화려한 영상과 함께 주제곡을 풀버전으로 재생하고, 끝나고 나서 추가영상이 있다. 오죽하면 국내에서는 "엔딩이 끝나고 추가 영상이 있습니다." 라는 자막을 끼워넣는다. [[레벨 파이브]] 극장판에서도 이 방식을 따라한다. * [[바쿠만(영화)|바쿠만]]에서는 주연은 만화를 그리면서 표현하고 스탭들은 만화책을 패러디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된다. 이때 패러디가 확인되는 것은 [[명랑 개구리 뽕키치]], [[은혼]],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암살교실]], [[바람의 검심]], [[캡틴 츠바사]], [[구극!! 변태가면]], [[북두의 권]], [[유희왕]], [[유유백서]], [[전영소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테니스의 왕자]] 등이 보인다. * [[빠삐용(영화)|빠삐용]]에서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기아나 수용소가 버려진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주인공 빠삐용이 지닌 자유에 대한 갈망 및 [[근성]]의 위대함과 영원성을 눈으로 보여준다. * [[성룡]] 영화 절대 다수 NG들을 모아놨으며, 이걸 안 보면 성룡 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극렬 팬들도 있다. 엔딩 크레딧 중간에 끊으면 극렬 항의하여 혼자 엔딩 크레딧 끝까지 감상하는 팬들도 존재.[* 성룡이 게스트로 나온 [[런닝맨]] 2013년 3월 3일 방송은 마지막에 이 성룡영화 엔딩 크레딧처럼 촬영 뒷이야기에 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 [[스쿨 오브 락]] [[잭 블랙]]과 [[스쿨 오브 락]] 밴드 멤버들이 합주를 하는 장면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올라 오는데, 잭 블랙이 손가락으로 엔딩 크레딧을 가리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있으니 어서 나가라' 는 식의 가사를 부른다. * 실사판 [[데스노트]]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류크]]가 나온다는 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켰다고한다. * [[세서미 스트리트]] 극장판 Follow That Bird에서는 [[카운트 백작]]이 엔딩 크레딧을 세려고 시도한다! 10명까지 세고 끝내는 듯 하더니……. *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인도 영화|세간에 알려진 인도영화의 클리셰]]처럼 등장인물들이 모여 단체로 춤추는 장면을 배경으로 크레딧이 나온다. * 소니 픽쳐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도 엔딩 크레딧 이후 짧은 영상이 등장한다.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흑막]]을 소폭 노출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팬들이 [[노먼 오스본|이 분]]을 점치고 있었으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속편]]에서 다른 인물임이 밝혀졌다.[* 구스타프 피어스라는 자로 시니스터 식스의 지도자격의 인물이다.] * [[새벽의 저주]]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면 [[진 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는 중간에 [[호머 심슨]]이 그냥 나가자는 [[바트 심슨]]에게 영화를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들의 이름 보는 게 그렇게 아깝냐고 일갈한다. 물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다음에도 영상이 있다. [[스프링필드(심슨 가족)|스프링필드]] 시민들이 시가(市歌)를 새로 지어 부르거나, 여드름 소년이 상영이 끝난 상영관을 청소하며 푸념하는 장면들이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br]지구를 침략한 외계인들의 한 에피소드가 단편영화 형식으로 엔딩 크레딧 도중에 상영된다. 이는 원작 소설에 실린 내용.[* 주인공 [[아서 덴트]]가 내뱉은 "난 내 타올 없인 아무 데도 안 갈 거야."가 시공간을 넘어 전쟁 직전 회담 중인 외계인들에게 도달했는데, 하필이면 이 말이 외계인들의 언어로는 굉장히 끔찍한 욕설이라서(...), 빡친 외계인 함대는 긴 거리를 수백 년 동안 비행하고 지구에 도달하지만, 계산 착오로 작은 개가 그 외계 함대를 삼켜버린다.] * [[이블 데드]] 2013에선 1편 주인공 [[애쉬(이블 데드)|애쉬]](브루스 캠벨)가 나와 한마디를 한다. * 영화판 [[콘스탄틴(영화)|콘스탄틴]]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1분 가량의 짧은 뒷이야기가 나온다. * [[엔터 더 보이드]]는 엔딩엔 THE VOID라고만 뜨고 엔딩 크레딧이 뜨지 않는다. 거기서 그대로 끝. 대신 엔딩 크레딧에 해당하는 부분을 앞에다가 몰아놓았다.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에반게리온: 서]] 이 작품이 국내개봉했을 당시 이것을 보러오는 [[오덕|대부분의 사람들]]이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뭐가 나올지 알기에([[카츠라기 미사토|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자리를 지켰다. 당시에는 크레딧 때 나가는 문화가 주류였던지라 청소부들이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자마자 청소하려고 들어오려다가 뻘쭘해서 나갔다거나, 관객 유도하러 들어온 알바들이 자리를 뜰 줄 모르는 인간들을 보고 어쩔 줄 모르고 벙쪘다는 등 재미있는 일화가 많다. 간혹 엔딩 크레딧을 중간에 껐다가 관객들이 극렬 성룡 팬마냥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는 듯. [[에반게리온: 파]]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영화)|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럽장판]][* 럽장판에는 엔딩 크레딧에 별다른 내용없이 [[보쿠히카|노래]]와 [[μ's]]의 연습복만 장면에 나온다. 하지만 다들 노래를 끝까지 듣기위해 자리를 지키는중.]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다.[* 엔딩 크레딧 전 까지를 프롤로그, 엔딩 크레딧과 이후 추가영상을 본편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나마 [[에반게리온: Q]] 시점의 경우 쿠키 영상 보급의 일등주자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탓인지 서 당시의 일은 거의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25화가 끝나고 난 후의 영화 중간 부분에, [[Thanatos -If I Can't Be Yours-]]와 같이 나온다. 25화와 26화를 자연스레 이으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전편을 다 보려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엔딩 크레딧을 다 보게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한편 구판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26화의 예고편이 등장하고 그 화가 시작되는 반면, 리뉴얼판에서는 이 엔딩 크레딧이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형태를 띤다. * [[중경삼림]]의 엔딩 크레딧은 일반적인 형식인 '검은 바탕, 하얀 폰트'를 뒤집어 '하얀 바탕, 검은 폰트'로 흘러간다.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블랙 펄의 저주: 이걸 보고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안본 사람들은 이후 속편에서 왜 [[원숭이]]가 [[언데드]]인 채로 다시 나오는지 모른다. 원숭이가 홀로 아즈텍 금화가 있는 동굴로 돌아가 금화 한 닢을 거머쥔다. * 망자의 함: 식인종 섬에 남겨진 [[열쇠]]지기 개가 부족민들의 족장이 되어 있다. 이 개는 3편에서도 등장. * 세상의 끝: [[엘리자베스 스완|엘리자베스]]가 [[헨리 터너|아들]]과 함께 10년만에 윌을 만난다. * 낮선 조류: 무인도에 남겨진 [[안젤리카(캐리비안의 해적)|안젤리카]]가 [[잭 스패로우]]의 부두 인형을 줍고 나서 미소짓는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저주가 풀려 엘리자베스와 함께 잠든 [[윌 터너]]의 꿈에, [[데비 존스]]의 집게발이 등장하여 그를 공격하려는 찰나, 윌이 깨어난다. 그는 옆에 있던 엘리자베스의 안위를 확인하고 다시 잠을 청하지만, 그들이 자고 있던 침대 옆에는 따개비와 바닷물의 흔적이 남아있다.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는 에그시가 펍에서 해리가 했던 것과 같이 악당 딘에게 복수를 한다. * 평성[[고지라 시리즈]]의 마지막인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의 엔딩 크레딧은 1954년 초대 고지라의 장면들을 잠깐 보여준뒤 1984년 고지라 부터 1995년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 까지의 장면들을 아주 짧게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고지라의 울음소리와 함께 끝난다. * [[폐가#영화]]에서는 현지 주민이 폐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바이러스가 지구 전체로 퍼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 [[수퍼 소닉 시리즈]]의 영화들은 대부분 기반이 되는 원작의 도트들을 재구성하여 영화의 내용을 간략히 표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